music BATON 제 30 주자 : 오카 치 마치 연 wrote :
저는 음악 분야에서 일을하고 있는데,별로 음악을 듣지 않는다. 그것은 음악을들을보다 걱정거리를하거나 책을 읽거나하는 것이 좋아 하니까.
좋은 음악은 능동적되지 않으면 좀처럼 만날 수 없지만, 자신의 상태 만 양호하면 바람 소리조차 최고의 BGM이되는 것이고, 그때마다 느껴지는 청각의 자극에 몸을 맡기는 것이 혹시 나의 음악 듣는 방법일지도 모른다고 쓰면서 생각했다.
이사한지 얼마되지 않아 앞서 언급 한 즐겨 찾기 CD는 골판지를 열어 눈에 확 들어온 것을 우선했다. 작품의 경향으로 막연하게 생각한 것이지만, "침묵이있는 곳인가"를 지향하고있는 것이 많을지도 모른다. 무언가 정보 과다한 세상에이므로, 적어도 사람이 만드는 것이라면 낭비가 가장 적은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음악이든 어째서있는.
오카 치 마치 연 Kite Okachimachi
시인. 라는 직함으로 활동을하고 있지만, 작사를하고, 무대 연출을하거나 영화를 찍고 마음대로에 많은 일을하고있다.
최근에는 떨어지고 어려워지고 지방에 진지하게 마주 보며 달리기를 중심으로 몸을 최대한 달리고있다.
최신 시집 "사람에게 상냥하게"(제작사 : 나나로쿠 사)
올해 11 월 첫 장편 감독 작품이된다 영화 '真幸く 아라바'가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