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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mons SPECIAL

2010/06/08 UP DATE #019

2nd Album

자신은 이런 일이 모르고, 이런 것이 괴로운하고 이런 일이 즐겁다. 그런 당연한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고 싶다.

THE MAD CAPSULE MARK ETS (이하 : MAD)의 활동 휴지에서 2 년반의 시간을 거쳐 2008 년 12 월에 솔로 프로젝트 "AA= "을 시동했다 우에다 타케시. 1st 앨범 '# 1'에서는 압도적 인 포텐셜에서 우리의 혼을 빼 준 그이지만 이번에 출시되는 2nd 앨범 '# 2'도 그에 못지 않게 충격을 가지고있다. 아니, 'AA= 이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을 전작 이상의 힘에 나와있는 앨범이다.
MAD의 활동 중단 후 "다음은 어떤 음악을 보자?"라는 질문과 철저하게 마주 우에다. 오랜 숙고 끝에 '나답게있을 것'이라는 결론을 이끌어 "# 1"을 만들어 낸 그의 정신은 본작에서는 더욱 견고하게 관철되고있다. 가사도 리듬도, 멜로디도, 그 모든 것이 우에다 타케시 자체. 그래서 전작 이상으로 코어에서 깊은 사운드가 이상하게 오픈에서 휴식 한 것이 들린다. 이것 이야말로 우에다가 자유롭게 날개를 펼친 음악을 연주하기 시작했다 것의 증거 일 것이다. 게다가 그런 개인적인 감각으로 만들어진 음악이 지금의 음악계에 일침을 가하는 정도의 파괴력과 메시지 성을 갖추고있는 곳이 굉장하다.
그런 압도적 인 스케일을 가진 앨범의 완성을 기념하여 우에다 타케시 인터뷰를 시도했다.

단순하지만 "같은"앨범

-AA=로 하나의 방향성이 제대로 표시된 앨범 이네요.

이번에는 레코딩을 포함하여 지금 까지와는 다른 만드는 방법을 했죠. 그것이 무척 신선하고 재미 있었다. 그 결과 더 개인에 자신의 색깔이 진하게 나온 작품이되었다고 생각이됩니다.

- 구체적으로는 전작과 비교해 어떻게 만드는 방법이 다른가요?

전회는 그 회원으로하는 것도 처음이었던 것으로 그들의 것을 알고도 레코딩 전에 밴드 스튜디오에 들어가 비교적 자유롭게 해 주면서 굳혀갔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레코딩 전에 밴드에 들어가거나는하지 않고 먼저 자신이 만든 데모 테이프를 바탕으로 "이러한 모든 일들을 표현하려고"라고했던 느낌으로. 밴드에서 연주하고 있는데, 각각의 데이터 나 재료로 소리를달라고, 같은 기분이 강했다군요. 왜냐하면 이번에는 혼자서 곡을 만들고있는 단계에서 앨범을 하나의 스토리로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그만큼 스스로 만들어 않으면 산만하게되어 버린다고 생각 레코딩 포함 해 이런 형태로 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가사도 전부 스스로 쓰고 있으며, 결국 MIX까지 대부분 스스로 해 버렸습니다.

- 시퀀서와 MIX를 다용 한 실험적인 사운드가 인상적 이네요.

이번 비교적 짧은 기간에 앨범을 완성 싶어서별로 여러 가지 물건에 손을 대지 않고 평소 자신이 라이브에서 사용하고있는 장비를 만지고 노는 데서 시작갔습니다. 먼저 리듬 주체의 댄스 비트 같은 것을 만들고, 그것에 리프를 태우고가는라고. 그러한 만드는 방법을했기 때문에 전작보다 기계적인 이미지가 강하게 나오고있는지도 모릅니다. 결과 비교적 간단하고 일관성있는 앨범이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그렇게 앨범의 방향성과 기재로 만들어가는 방법이 Sukkiri 보였다는 왜라고 생각합니까?

역시 '# 1'을 만든 것이 크지 않을까. (MAD의 활동 휴지에서) 잠시 음악하지 않았어시기가있었습니다 만, AA=를 달리는 시작함으로써 자신이하고 싶은 일이나 내고 싶은 소리가 분명하게 보여 온 느낌은있어. 라이브를 한 것으로 더욱 자신이 보여 온 부분도 있었기 때문에. 그러한 (AA=를) 시작함으로써 얻어진 반응 같은 것은 확실한 '# 2'에 연결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그래서인가, 전작 이상으로 딥 코어 사운드가 많기는하지만, 앨범 전체에 흐르는 공기는 굉장히 개방적이고 긍정적 인 것으로 느꼈습니다.

그럴지도 모르 네요. 역시 "# 1"큰 프로젝트라는 느낌이 강했기 때문에 부담도 컸다 데요. 이번에는 좀 더 편안한 텐션으로 할 수 있었다고 할까, 자신의 마음대로 더 놀 느낌이 있었고, 노래도 점점되어 煮詰まる 수 없었 지요. 그러한 의미에서는 굉장히 좋았 아닐까. 어깨에 힘이 들어 있지 않은 이랄까 그만큼 자신의 힘을 솔직하게 낼 수 있었다고 할까. 결과적으로 자신 으로서는 비교적 간단하고 그러나 AA= 같은 것을 수있어 좋았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2 번째 작품이 완성하여 AA=로 소리를 울릴 수에 대해 더 명확한 비전을 보여 온 느낌이 있습니까?

어떨까 ....... 자신은 자신의 음악으로의 완성형 같은 것을 만드는 것이 최종 목표와 같은 생각은하고 있습니다 만 ...... 잘 모르겠군요. 그런 것이 실제로 있는지도 모르겠고. 하지만 그런 부분에 겨우 도착 싶겠지라고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 그럼 듣는 대해 어떻게이고 싶다 든가, 그러한 비전이 있습니까?

글쎄요 ... .... 우선 자신이 자신의 팬이라는 것인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도 들어 주었으면하는 느낌이 강할지도 모릅니다. 자신이 좋아하고, 그래서 다른 사람에게도 들려 싶다는. 그래서 듣는 사람이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까지 알 수 없네요. 하지만 자신의 안에 누군가에게 들려주는 의미있는 음악을 만들고 있다고한다. 그런 느낌이 강할지도 모릅니다.

- 그렇군요. 다만 시장이 커지고 기대하는 사람이 증가하면 좋든 나쁘 든 주위의 반응이 걱정되어 버리는 경우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근처는 어떻습니까?

자신은 항상 자신의 마음을 잃지 않고 있었다 싶다고 계속 생각하고 있군요. 결국, 자신이 소리를 내며 뭔가 느낌, 사랑 것이 아니면 절대 시시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듣는 사람도 재미없는 것이고. 물론 그때 그때 자신을 잘 표현할 수있는 경우도 있고, 자신이 모르게 뭔가에 휩쓸려 뻔 버리는 경우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게 표현이 있다고 할까. 그런 때는 그러한 경우에서 헤매고있는 자신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다면, 그래서 좋을까라고. 그래서 항상 분명한 의견과 메시지가 필요하다고도 생각하지 않고, 그것보다 거기에 자신이 나타나고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덧붙여서, 지금의 시대와 세상 대해서는 어떤 대하는 방식을하고 있습니까?

아마 자문 자답하고있는 부분이 크지 않을까. 뭔가 지향점이 있고 자신의 음악에 모두를 그쪽으로 이끌어 나갈 것보다도, 자신은 이런 일이 모르고, 이런 것이 괴로운하고 이런 것이 재미라는 그런 당연의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고 싶다고 할까. 제대로 아로 가고 싶다 네요. 원래 여러 가지 일에 대해 자신 안에서 답이 나온다 이냐하면, 나오지 않는 것 쪽이 많고. 하지만 이대로 좋을까라고하면, 그렇지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모른다고 것도 포함하고, 제대로 자신을 표현하고 싶다는 기분이 기본에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 뭔가 메시지를 발하는보다는 자신 안에있는 물건을있는 그대로의 형태로 내버려 있기 때문에 굉장히 리얼하고, 오히려 힘있는 메시지가 있다고한다. 그런 정신이 AA= 음악은 일관되게 관철되고 있지요.

좋은 부분은 좋은 형태로 나와 안되는 부분은 안된 형태로 잘 나오고있다. 그러한 것이 자신에게 리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름답고 완벽 필요가없고, 그런 것은 그러한 것을 만들 수있는 사람이하면 좋다. 단지 자신은 그런 타입이 아니기 때문에 자신은 자신 만의 것을 作れれ 좋다고 생각주고있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해를 거듭할수록 변화하고 성장하는 부분도 그것에서 항상 소리 해 나가고 싶다고 생각하는 거죠. 그러한 의미에서는, AA= 어떻게 바뀌어도 좋고, 어떻게 될지 모른다라고 자신에게 무한한 가능성이 있습니다.

모든 활동에 의미를 갖고 싶어

- 우에다 씨는 .FUZZ REZ ZWEEP라는 패션 브랜드를 시작하는 등 음악 이외의 활동도되어 있습니다 만. 그들이 할 의미는 어떤 곳이 있나요?

원래 MAD를 중단하고 쉬고있을 때, MAD 시대의 동료 뭔가하려고는 것으로 시작 했는데요. 음악 잖아 표현 방법이있다라는 것은 단순히 재미 있네요. 특히 T 셔츠 라던가, 비교적 표현하기 좋은 장소이기도하므로. 음악과는 다른 관점에서 무언가를 표현할 수있는 것이 재미 있고 또한 그것이 음악에 돌아올 때도 있습니다.

- 물론, 음악과는 다른 형태로 우에다 씨 나름의 메시지를 발사되어 있지요. 예를 들어, 이번 commmonsmart으로 세트 판매하고있는 T 셔츠 등으로 WWF 씨와 코라되고 있다는 점도 하나의 큰 메시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네요. 물건을 만들어 상품으로 판매하면 그냥 끝나는 것이 아니 랍니다. 자신으로 잘 오지 않는 이랄까. 하지만 거기에 다른 의미를 가질 수 있다면 재미와 여러 가지 의미로 발전 할 수 느끼기 때문에. 거기는 앞으로도 도전 해 나가고 싶은 곳 이군요.

- 결국 물건을 만들어 판매 할 뭔가를 말하려고 생각해도 거기에 의미가 없다고 전해지는 것도 전해지지 않게되어 버리고, 단순한 형태 만의 상품이되어 버린다. 그런 것을 몹시 이해하면서 우에다 씨는 모든 노력을하고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것은일지도 모르겠네요. 단순히 WWF에서 이런 뭐하는거야도 알게만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고, 그것을 구입 받거나 협력 해 줄거나하면, 새로운 무언가가 자신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자신에게는 굉장히 의미가있는 거죠. commmons에서 출시하는 이유도 그런 부분에있어. Ryuichi Sakamoto 씨가하려고하는 것에 공감할 수있는 부분도 있고, 그런 마음으로 함께 해주는 사람이하는 것 자체가 굉장히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음악의 장르만으로 보면, 라벨의 색깔과 다른 부분도 있습니다 만. 이런 형태로 commmons에 참가할 수있는 것은 재미 있네요.

text / 사이토 미호

interview photo / 勝丸 쿄코

movie

"GREED ..."PV 공개. 아래 인터뷰 사진에 등장하는 돼지의 마스크가 무려 ...

PRESENT

[commmonsmart 한정】
CD + T 셔츠 수량 한정 스페셜 세트 판매 중!

상품명

[세트 상품 / (CD 앨범) + (상품)
¥ 5,990 (세금 포함) 2010/6/9 발매

"# 2"출시를 기념하여 T 셔츠와 스페셜 세트가 등장!
오가닉 코튼을 사용하여 몸에 WWF의 삐스타구도있는 WWF 공인의 "AA= × WWF 지원 T-shirts '는 commmonsmart 만의 오리지널 디자인. 사이즈는 XS / S / M / L의 4 가지.
수량 한정 지금 밖에 구할 수없는 상품이므로, 서둘러 아무쪼록!

 

CD

상품명

AA=
『#2』

[CD 앨범]
¥ 2,800 (세금 포함) 2010/6/9 발매

우에다가 만들어 낸 박아를 기반으로 레코덴구 음원을 강력하게 시퀀스 한 파괴력있는 사운드를 질주하는 본작. 코어에서 깊은 세계를 그리면서 AA= 같은 팝 성이 흘러 넘치고 라우드 록 팬이나 하드 코어 팬은 물론, 깊은 클럽 음악 팬들에게도 충격을주는 고품질의 작품이있다.

【수록곡】
01. prologue {2 + 2 = 4}
02. 2010 DIGItoTALism
03. INDUSTRIAL
04. BASS JUNKEES
05. GREED ...
06. meVIR
07. BPMaster
08. 4 leaf clover
09. TEKNOT
10. F
11. FREEZE
12. epilogue {sonata no.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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