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uichi Sakamoto "The Best of 'Playing the Orchestra 2014'"오늘부터 고해상도 전달 스타트!
이번 '보통의 고해상도」와 「LP의 고해상도」2 패턴의 마스터 링을 담당 한, 마스터 링 엔지니어 Seigen Ono 씨의, 고해상도 들어 비교 설명을 참고에, 꼭 기대해주세요.
A : The Best of 'Playing the Orchestra 2014'[일반 고해상도]
B : The Best of 'Playing the Orchestra 2014'EQ'd for LP [LP 용 고해상도]
A [일반 고해상도]의 5.6MHz DSD (또는 192KHz24 / 32bit WAV)가 B [LP 용 고해상도] = LP 절단 용 EQ'd COPY의 원인이되고 있습니다.
A에 (1) (2) (3)과 같은 조정을 한 것이 B입니다.
커팅 레코드의 근원이되는 래커 판 (알루미늄 접시에 래커가 코팅되어있는)에 소리 (파형)을 물리적으로 레이스 (홈)로 돌진 해갑니다.
CD 나 고해상도는 기본적으로 어떤 소리도 기록 재생할 수있는 디지털 미디어에 대해 LP 레코드의 특징 (4) (5)과 같은 점을들 수 있습니다.
래커 반에서 스탬퍼 등을 거쳐 (물리적으로 태규와 1 장씩) 보도되고있는 레코드는 레코드의 물리적 제약 (샘플링 주파수에 해당하는 시간축은 무한하며, 주파수 특성은 20Hz~15KHz 다이나믹 레인지 작은) 음악으로 거둘 베테랑의 절단 엔지니어가 위
(1) (2) (3)과 같은 조정을 듣지 카지 실시합니다. 이것은 레코딩, 믹싱이나 마스터 링의 일정으로 미리 계산하고 마무리 할 수 있습니다.
B [LP 용 고해상도]는 LP 레코드 이전의 LP 레코드의 소리입니다.
B는 다음의 (1) (2) (3) 조정을 한 소리이지만, 당연 합니다만 (4) (5) 소음은 들어 있지 않습니다. A와 B를 모두 듣고 비교되는 것은 세계 최초의 시도입니다.
(1)수록 시간은 LP 레코드 (33 회전 12 인치)에서 단면 18 분 정도가 이상적입니다. 15 분이면 라우드, 23 분 초과에서는 볼륨 낮 버립니다 만, 클래식 등은 피아니시모 부분도 있으므로 30 분 정도 삭감 할 수 있습니다.
큰 소리가 들어가면 레이스 (홈)가 깊고 폭넓게 하프 커팅 때문에, 옆의 레이스에 걸 치지 않도록 간격을 넓게 취하지 같은 땅강아지 안됩니다. 넓게 취하면면 만료 선 수 (1 개입니다 만)이 적어지고,수록 시간은 짧아집니다. 볼륨이 큰 S / N은 좋아집니다. 수록 시간과 볼륨을 합쳐 서로입니다.
반 크기는 변하지 않기 때문에, 알맞은 상태로 다이나믹 레인지를 거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갑자기 큰 소리가 오면 경주의 간격을 열어야합니다
때문에 CD 나 고해상도에서는 아무런 문제도 안 피크 리미터와 매뉴얼에서 억제 넣거나합니다. 상대적으로 피아니시모 부분이 들기에 의하여
하거나 그 분의 LP의 S / N을 잘 할 수 있습니다.
더 레코드 반면보세요. 1 곡은 직경 30 cm의 반 외부하지만 마지막 곡은 내주이기 때문에 직경 10 cm 정도 밖에 없네요. 회전 수는 같기 때문에 선 속도가 4 배 정도 다릅니다.
팝, 록에서는 라우드 것이 좋아하기 때문에 클럽의 12 인치 등은 외주 만 사용하여 5 ~ 8 분 1 곡이라고하는 것도 있습니다.
본대로 물리적으로 정보량이 적은 내부는 외주에 비해 저음과 볼륨이 들어가 어렵게 왜곡이 증가합니다. 그러한 특성을 근거로 A면의 마지막 곡과 B면의 1 곡 (소리가 좋은)를 어느 것으로 할까라는 편성을 생각하기도합니다.
(2) 좌우로 저음이 확산되고있다 소리는 위상한다고해서 왜곡이나 바늘 비거리 원인이됩니다.
커팅도 레코드 바늘도 문자판 위에 이라든지, 전후의 움직임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합니다. B [LP 용 고해상도]에서는 저역이 넓어 초과하지 않도록 조정을하고 있습니다.
(3) 기록에는 주파수 특성에서 15KHz 정도 밖에 들어 가지 않습니다. 자음, 사시스세소 = S, P, T, K 소리는 고역의 날카로운 파형에서 무리하게 커팅하면 왜곡 또는
다. 작은 수준의 자음은 문제 없습니다. B [LP 용 고해상도]는 고역에서 밴드가 강한 부분은 둥글게 떨어 뜨리고 있습니다. 디와 EQ (이퀄라이저)를 사용하여 조정합니다. 사실 레코드 것이 CD에 비해 상대적으로 따뜻함이있는 소리 다 굵은 소리라고 말하는 것은이 때문입니다.
또한 LP 레코드를 가한 때에는
(4) 레코드를 걸면 카트리지에 의해 재생음의 인상이 대단히 다르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는 어느 것이 원래의 마스터 테이프에 가까운 파형을 재생 해주고있는 것일까 요? DENON와 NHK에 따라 방송국 용으로 개발 된 「DL-103 '은 방송국 용이기 때문에 선명도 이야말로 있어도 각색 절임없는 소리입니다.
모델 이름을 올리는 것은 피하고 있지만 SHURE과 ortofon, audio-technica은 각각 특징이 있습니다. 오디오는 재생하여 수신기를 즐기는 것이므로 어느 것이 정답 어느 것이 실수라고
것은 아닙니다. 자신의 납득하고 원하는 음색으로 재생 해주는 카트리지와 스피커, 헤드폰 앰프를 선택하면됩니다.
(5) 음악이 시작하기 전에 (곡 중에서도) 딱딱 바늘 소리가 나네요. 이 지직 거리는 소리는 원래의 마스터 테이프는 들어 있지 않습니다. 최근 針音 믹스에 더하는 것도 있네요.
(1) (2) (3)을 아무리 잘해도, 래커 판에 홈을 절삭 외주 좋은으로 내주까지 전혀 왜곡없이 (마스터 테이프에 충실하게)하는 것은 물리적으로 거의 불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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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상도 전달 앨범]
The Best of 'Playing the Orchestra 2014'1st
The Best of 'Playing the Orchestra 2014'2nd
The Best of 'Playing the Orchestra 2014'EQ'd for LP 1st
The Best of 'Playing the Orchestra 2014'EQ'd for LP 2nd
[배달 사이트]
■ mora
Ryuichi Sakamoto (아티스트 페이지)
http://mora.jp/artist/177471/
■ Reco Choku
Ryuichi Sakamoto (아티스트 페이지)
http://recochoku.jp/artist/2000001434/
■ OTOTOY
Ryuichi Sakamoto (아티스트 페이지)
http://ototoy.jp/_/default/a/71395
■e-onkyo
The Best of 'Playing the Orchestra 2014' 1st
http://www.e-onkyo.com/music/album/antcd19103/
The Best of 'Playing the Orchestra 2014' 2nd
http://www.e-onkyo.com/music/album/antcd19108/
The Best of 'Playing the Orchestra 2014'EQ'd for LP 1st
http://www.e-onkyo.com/music/album/antcd19212/
The Best of 'Playing the Orchestra 2014'EQ'd for LP 2nd
http://www.e-onkyo.com/music/album/antcd19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