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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EP series

2008/12/08 UP DATE #001

vol.1 02 PEEPING REIKO PEEPING RYUICHI

사카모토 : 가요를 기초로하여 조금 서브 컬쳐스러워하고있는군요.
레이코 : 이렇게. 쿠루즈의 「Cinderella」등도 뭐라고 말할 수없는 느낌이있어서.
사카모토 : 이시카와 세리도 좋아?
레이코 : 또 대단한 구절이 좋다!
사카모토 : "8 월의 젖은 모래 '는?
레이코 : 저것은 영화를 좋아하지만, 그래도 그거하면 너무 ...... 어째서 조금. '미드 나잇 러브 콜'은 잘 모르는 것이지만,이 「무지개의 한 방 '이라고하는 것은, 시가 너무 좋아. 하지만 불행히도, 미나리 씨는별로 관심없는 것 같고, 세리 씨의 노래는 내가 항상 날려 곡. 사망 버렸다 사카모토 씨가 仲良かっ했다 다케 미쓰 도오루 씨의 노래 있잖아? 그 시절의 노래는 내가 싫어하는거든요.
사카모토 : 죽은 사람의?
레이코 : 현제되어 버리면 안되고. 역시 70 년대의 냄새가 있으니까. 시내도 그렇게인데 옛날 사람은 "지금"을 넣어 버리면 정말 괴짜 될 잖아? 부동으로 괜찮아,라는 곳에서 좋아하는가?
사카모토 : 그렇다. 아라이 유미 이라든지.
레이코 : 아라이 유미도 마츠 아니라 아라이 유미.
사카모토 : 처음 3 장입니까?
레이코 : 응. 줄리의 '불량 시대 "이것은 확실히 고교 교사는 1973 년 카 야마 유조가 교사에서 불량 학생들이 야마우치 에미코에서하고 있었던 무렵의 곡이었다고 생각한다.
- 아마 줄리 이것은 4 번째 앨범 이네요.
사카모토 : 대단하네, 그건.
- 야스이 카즈미의 가사 않을까.
레이코 : 야스이 카즈미 사랑하고. 모모 짱은 阿木 燿子 세트를 좋아하지만, 역시 뭔가를보고 좋다고 생각하면, 야스이 카즈미 야. 가사를 좋아 하니까 거기가 형과 다른 점.
사카모토 : 샹송이 들어 있으니, 조금 히 네리가 효과가 있다고하네요.
레이코 : 시가 알기 쉽게 들어온다. 레이코 같다라는 말을 듣고 떠오르는 것은 이런 느낌? iPod에 넣고있는 것은 시끄러운보다, 이런.
사카모토 : 집에서 듣거나?
레이코 : 전혀 듣지 않는다. 왜냐하면 카스바에서 계속 듣고 있으니까. 집은 침묵이 좋다.
사카모토 : 텔레비전을 보지 않는다?
레이코 : TV는 스카이 퍼펙트 커뮤니케이션뿐. 영어 이니까.
사카모토 : 저도 집에서는 거의 듣지 않는다.
레이코 : 후 TV를 보지 않는 것이 직장으로 편리합니다. 뉴스도 연예인도 알지 않아도 때문에 그 사람이 왔을 때 어색없이 라크 (웃음).
사카모토 : 아무것도 모르는 느낌 이군요.
레이코 : 하지만 스카 파보고 있기 때문에 향후의 배우에는 미하지도. 계속 영화보고 있기 때문 "왓 ~!」하고. 지난해 처음으로 뉴욕 갔을 때도, 마크 파티 등으로 이름은 모르지만 잘 영화에 나오는 사람이 있고, 「아 - 그 사람이다! "라고 생각하지만, 누군지 모른다. 스카 파보고 있으면 일본의 옛 트렌디 드라마처럼, 재사용 배우가 의외로 항상 나오는 조연이기도하고 (웃음).
- 이번 레이코 씨 선곡은 서울 음악과가요?
레이코 : 그렇네요. 서울 좋아. 내 시대는 서퍼였던 것으로 롯폰기 라든지 스퀘어 빌딩 든가. 당시는 그야말로 YMO 라든지 테크노 라든지가있어.
사카모토 : 아오야마도 있었군요 스퀘어 빌딩.
레이코 : 가서 니?
사카모토 : 가서 더라.
레이코 : 거짓말인가 (웃음)? 동백이나 저쪽 계 아냐? 의외로 ~! 6 층은 디뻰도이나 기제 든가.
사카모토 : 가끔 가서했다.
레이코 : 거짓말 이겠지? 왜냐하면 서퍼이야?
사카모토 : 모든 서퍼의 여자뿐 겠지?
레이코 : 그래서 (웃음). 이렇게, 갈색 분홍색 네요. 하지만 이것은 어느 쪽도 있고, 나는 P 모델이나 YMO 라든지 어느 쪽도 들어있어, 그쪽 테크노도 들으면서, 그렇지만 모습은 서퍼이고. 인기가하고 예쁘니까.
사카모토 : 서퍼의 모습하고 있었어?
레이코 : 했어. 하지만 갈등. 노래는 여기가 좋아하는 것이지만, 그래도 카라빠고 라든지 세시리온 라든지 두비거나 들어 버리거나. 후 죽순 족과 로큰롤.
사카모토 : 죽순도하고 있었던거야?
레이코 : 중학교 때 잠시뿐. 춤추고 없지만요. 죽순 가게의 옷을 좋아 했어.
사카모토 : 구입 했어?
레이코 : 응. 하지만 중학생 때거야?
사카모토 : 입고 있었어?
레이코 : 중학교 끝나고 자신 집에서 입거나 그대로 외부에 가거나. 에서 고등학교되면 서퍼. 하지만 듣는 곡은 테크노. 하지만 테크노 서퍼라는 이름도있었습니다. 멋진 서퍼는 이른바 그때 나이키를 신고있을 때 아디다스하거나. 하지만 미국 좋아했기 때문구나 ~. 70 년대의 미국 보면 울고 싶어지는 정도 미국이 좋아. 지난해 처음으로 뉴욕 갔지만, 정자 근처 て 빌딩이 낮아 함께 잖아! 같은. 결국 거기가 좋아 하잖아! 라고 생각 버려. 런던 가도 포토 벨로. 그것도 김기홍에 가까운 것이있어. 하지만 펑크 라던가 남가주은 바보 야,라고 말하는 것이 있었기 때문에 몹시 부끄러웠다지만, 지금에 와서는 없잖아!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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