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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EP series

2008/12/08 UP DATE #001

vol.1 03 PEEPING REIKO PEEPING RYUICHI

사카모토 : 미국의 펑크는 뉴욕 측과 로스 앤젤레스 측에서 전혀 이미지가 다를군요.
레이코 : 다르구나. 하지만 펑크의 발상은 런던으로 생각이지만, 미국이라는. 그리고, 벨벳이나 한밤이나 카우보이는 대단한 훨씬 온다.
사카모토 : "욕망"라든지는?
레이코 : 아 ~ 물론 좋아!
사카모토 : 만큼의 시대니까. 그 근처는 미니 스커트 ...... 제인 버킨의 시대구나.
레이코 : 그래서 워홀의 영화도 대단 좋아하는 것은 역시 이거 야하네요. 초등학교 4 학년 시절 보러 갔다니까요. 워홀의 '악마의 장 "라든지.
사카모토 : 진짜?
레이코 : 의미 나도 않았지만.
사카모토 : 나도 워홀 큰 팬 이니까. 나의 아이돌. 그 공장 느낌, 멋진군요.
레이코 : '울트라 바이올렛'라든지 대단한, 지금 인터뷰에 나와서도 아직까지 멋진군요. 시대에 어긋나오고, 괴짜지는 사람 っ 있잖아? 제대로 그대로 연장 멋진 사람 없으니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사카모토 : 왜냐하면 워홀 지금 봐도 멋진 네요.
레이코 : 분명 지금 살아 있어도 멋진 것일까?
사카모토 : 좋은 할아버지가 있을까? 그런 사람은별로 없지요.
레이코 : 지금 노래를 열심히 듣고는하지 마라.
사카모토 : 나도 전혀 모른다.
레이코 : 하지만 재미도한다 지요. 데스티니 차일드라는 몰랐지만, DJ하고있어 익살로 해 보거나. 최근 80 's 뉴 웨이브의 느낌의 녀석을 건다.
사카모토 : 헤븐 세븐 이라든지? 휴먼 링 이라든지?
레이코 : 그래.
사카모토 : 그 근처는 좋지요.
레이코 : 그 근처에서 걸어있어. 프랑스에서 YMO의 대단한 광적인 녀석이 있고, 내가 매번 걸리는 경우 충격적이었던 듯.
사카모토 : 바론에 들어?
레이코 : 바론에서 내가 걸기를 듣고. 대단한 오타쿠 주제에 모르고. 하지만 다음은 YMO 레코드 버전이있어, 내가 선곡하는 날인데, 마음대로 녀석이 두 번 정도 거는. 하지만 그 정도 빠져 버린 것 같아. 우선 첫 번쨰에 걸고하면 유럽 기쁘게 같아, 대단한 고조. 왜냐하면 이시카와 셀리나에서도 춤추는거야? 러브 러브에 티크거나 춤 버려서. 아 역시 무관지고.
사카모토 : 나카무라 아키 라든지까지는 가지 않지만?
레이코 : 거기까지 이해 할 수 없을까? 하지만 핑크 레이디 이라든지는 의외로 좋아. 재미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동안 걸쳐 모두 우케었던 것이, 맛있는 과일. 팝 잖아? 꽤 유럽 사람 詳しかっ도하고.
사카모토 : 서양인에서 보면, 일본인 여성 말야 아이에게 보이고, 그런에 가깝다. 아이가하고있는 것 같은, 그런 고정 관념으로 있지요. 저런 팝은 인형 짱이하고있는 것 같은.
레이코 : 이렇게 귀여운 것 같은. 그렇다고해서 이전은 유럽 사람이 많았는데 지금은 뉴욕 사람들이 많아지고, 뉴욕 클로이 세붸니, 하모니 코린 그룹의 아이들이있는 것이지만, 그 아이들은 이시이 聰亙이 좋아하지. "버스트 시티, 소우고이시이, 그레이트!"같은. 어에서도 뭔가 저쪽 계의 아이가 「폭렬 도시 "를 좋아 일까? 생각하면 의외. 이곳 사람들 보면 우습게 보이지 않는 것일까?
사카모토 : 박스 세트 샀어.
레이코 : 거짓말 ~ 나도 "폭렬"는 가지고 있지만. 상자도받은, 오빠.
사카모토 : 절대로 우케 거에요.
레이코 : 그거 우습게 보이지 않는 것일까 외국인에서보고 있으면.
사카모토 : 「킬빌」라고의 영향이 큰 것일까? 저걸로 열린 느낌이 있군요. 만화 라든지. '킬빌'인 만화 견해, 만화 같은 일본 이라든지.
레이코 : 그리고 소피아의 딸 소피아 코폴라. '로스트 변환 "어,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외국인도 많지만. 하지만 재미있는 곳이라고 생각 걸. 109 든가. 정말 해외 가면 도쿄는 재미있는데라고 생각.
사카모토 : 일본의 택시라고 재미 있어요. 특히 모양이. 외국인의 눈으로 보면 이라니 이상되어 생각 같다. 위에 붙어 라든지 색 이라든지.
레이코 : 외인 사진 찍는 걸 네요. 그거 아시아 느낌 일까?
사카모토 : 조금 아시아 같은 것이지만, 역시 일본 특유 일까?
레이코 : 게다가 따로 개발 아니고군요.
사카모토 : 하지만 혼란 있지. 전혀 정비되지 않은 느낌. 엉망진창으로 대단한 재미 있지요.
레이코 : 반드시 골든 거리 라든지도 재미 있겠지.
사카모토 : 그렇다. 모두 좋아하 는구나.
레이코 : 진한 것이 좋을까?
사카모토 : 일본을 느끼는 거 겠지. 그림 같은 지금의 일본. 교토의 요정 같은 것은 예전부터 다른 일본이라고 해.

인터뷰 : 菅付 雅信
대담 vol2로 이어지는 [2008 / 12 / 하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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